Search results for '20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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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0/01/20 -- 졸라 비싸~~~
  3. 2010/01/20 -- ,,,
  4. 2010/01/20 -- 비가오는구나!
  5. 2010/01/18 -- 클리어 50%를 남기고
  6. 2010/01/13 -- 파란거 좋아하는 64개짜리 오타쿠들에게 작은 희망 강좌
  7. 2010/01/12 -- 관심이 없어서 미안
  8. 2010/01/11 -- 설탕없는 여자
  9. 2010/01/10 -- **** **터 클리어.
  10. 2010/01/09 -- 死別.

빠르다

2010/01/31 08:29
빨러
사용자 삽입 이미지

raziel 분류없음

2010/01/31 08:29 2010/01/31 08:29

졸라 비싸~~~

2010/01/20 22:16
She looks smiley
He looks freindly
You Maybe Nice
Don't Know who I am

She is talkative
He is whiner
You are innocent
Don't know how I am

She keeps talking
He keeps begging
You are stainless

But i keep driving

Though i know you
are the one who would end this rain

You make me feel i'm changing
that only makes me annoyd

Cause "Grab it steal it beat them down"
That's all i've learned

You are innocent
You are stainless

You are my best friend so i tell you this

You are an angel
Let me feel good
Let me feel i am still alive
I have learned my instinct is hiding background
Though no one knows
But i keep denying

Cause the world is lonesome enough to me
The world is crazy enough to me
It keeps turning around and around and leaves me behind

I say the world is lonesome enough

I say the world is lonesome enough

When i've got a feeling that i am betraid
I blame myself to have expected
The way you see it through your eyes could be different slight

The world is lonesome enough to me
and The world is crazy enough to me
It keeps turning around and around and leaves me behind

I say the world is lonesome enough

I say the world is lonesome enough

You make me feel i'm changing that only makes me annoyd
Cause "Grab it steal it beat them down"
That's all i've learned

The world is lonesome enough to me
and the world is crazy enough to me
It keeps turning around and around and leaves me behind
I say the world is lonesome enough

The world is lonesome enough to me
The world is crazy enough to me
It keeps turning around and around and leaves me behind

I say the world is lonesome enough

I say the world is lonesome enough

raziel 분류없음

2010/01/20 22:16 2010/01/20 22:16

,,,

2010/01/20 20:41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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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0 20:41 2010/01/20 20:41

비가오는구나!

2010/01/20 19:17
잠이나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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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0 19:17 2010/01/20 19:17

클리어 50%를 남기고

2010/01/18 02:50
무료한 날 하루 1시간 정도 시간 잡고 빨리 하고 치울 생각만 가득한 RPG게임을 엔딩을 목표로 달리는 도중에 간편한 플레이를 위해 껴놓고 보는 대사집 내에 간소한 공략에서 이런 글귀를 발견했다.

"여기서부터 신 캐릭 추가. 조금은 어두운 분위기를 밝게 띄워주는 개그캐릭터의 등장"

이 한마디에 드디어 개그캐릭터구나!하고 밍숭맹숭하던 게임플레이에 서서히 밟던 엑셀을 누지르는 기분으로 그 캐릭이 나올때 까지 고속으로 진행했건만

"새 캐릭터는 PS3에만 나옵니다."

라는 글귀를 보고..

다시 느긋하게 플레이 하는 중.

그 캐릭 하나때문에 20만원을 더 주고 정품 소프트 찾을려고 쑈를 할 순 없...지 않나..?

뭔가 빠진 기분도 든다만 진행에는 지장이 없을거라 생각하고 무덤덤하게 진행.

스토리가 막장이라는데 그렇게 막장인지는 아직까지 모르겠다.

재빠르게 클리어 한 후에는 베요네타나 빨리 깨봐야지.

게임은 오래 잡고 있을게 못 되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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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18 02:50 2010/01/18 02:50

파란거 좋아하는 64개짜리 오타쿠들에게 작은 희망 강좌

2010/01/13 20:23
'파란거 약속' 이라는 게임이 있다고 한다. 난 잘 모르겠지만 무진장 인기가 있는 모양인데..

64개 짜리 OS를 쓰는 사람은 게임이 돌아가지 않는다... 짧은 구글링으로 수복가능하나 한글패치 프로그램이 원본 파일이 잘못됐다고 뱉어낸다. 64bit OS에서는 쌩으로는 돌아가지 않기 때문에 원본 코드를 수정하는데 있어서 로더가 손상된 프로그램이라고 이야기 하고 무작정 꺼버리는 것.

이로 인해 이 게임 하나때문에 32비트 OS를 설치 할 수는 없잖은가.. 이 문제로 울고 있을 일부 오타쿠들을 위해 이 강좌를 공개하기로 마음먹었다.

하지만 굉장히 간단하므로 강좌라고 하기도 어렵다만.. 작은 디버깅조차 불가능한 컴맹들에게 이 글을 받친다.

참고로 제작한 곳에서는 이 행위를 통해 어떤 서포트를 해 주지 않겠다고 했고, 나도 무슨 일이 생기던 책임지지 않겠다. 하지만 난 잘 되더라. 문제가 생기면 니들이 해결해라. 난 컴맹이라 컴터 켤줄도 몰름..

본인은 첫 페이지만 해보고 덕스러움의 압박에 바로 게임을 종료했으니 취향이 알맞은 오타쿠들은 즐겁게 즐겨주길 바라. 게임이 되기만 할 뿐 어느 부분에서 에러가 나는지는 알 수 없다. 이에 대해서도 따로 언급 할 생각도 없으니 어느부분에서 뭐가 어떻게 되요 따위의 이야기는 삼가도록. 난 되게만 했을 뿐 완벽구동하게 되게 한다고 한 적은 없다.

디버깅 작업은 본인이 직접 연구..랄것도 없지만 알아내서 해 본 것이므로 어디에서 한거 베꼈니 뭐라니 이상한 소리 할거면 Ctrl+W추천

----------------

먼저 작업 전에 작업 도구는 챙겨야 할테니 작업 도구를 소개하겠다.

1. 당근 : HEX코드 수정 프로그램이다 ( http://www.winapi.co.kr/project/dangeun/Dangeun122.zip )
2. OllyDbg : 디버깅 프로그램.. 아마 이 강좌를 따라할 사람은 이 프로그램을 이 작업 외에는 쓸 일이 없을 터이니 작업 후에는 삭제하는것을 추천. ( http://www.ollydbg.de/odbg110.zip )

첫번째 작업 당근으로 두 파일을 열어서 수정을 해 준다. 참고로 게임의 이름이 될 법한 노골적인 프로그램 이름은 과감하게 삭제했으므로 이 점 당부 바라.

초보들을 위한 자세한 수정 방법.

작업도구 1번 파일인 당근을 다운로드 받고 실행파일을 실행한다.
텅 빈 화면이 나오는데 게임 폴더에 존재하는 AlphaCheck.exe 를 드래그하여 당근 프로그램 내 빈 공간에 드래그하면 저런 화면이 나오는데 왼쪽에 적힌 오프셋을 스크롤을 굴려가며 찾아서 오른쪽의 내용을 원본을 참고하며 수정한다. 수정할 프로그램은 AlphaCheck.exe 와 A로 시작하는 게임 실행파일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여기까지는 이미 제대로 공개가 된 내용이다. 하지만 이렇게하면 한글판으로 즐길 수 없게 된다. 이렇게 코드를 수정해놨으니 정상 파일이라고는 로더가 생각을 못 하고 '잘못 된 파일'이라며 당신을 압박시킬 것이니 이제 이 작업을 디버깅을 통해 제거하도록 하자.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제 이 대상을 제거해야만 한다.


작업도구 2를 다운로드 받고 ollydbg.exe를 실행하면 졸라 복잡한 화면이 나온다. 다 몰라도 되니까 내가 하는 대로만 따라하도록.

사족이지만 졸라 간단하게 할 수도 있는데 수정된 코드를 싣는 것은 왠지 양심에 찔려서*^^*

ollydbg를 실행 한 다음에 비어있는 화면에서 게임 파일이 아닌 "로더 파일"인 "A...뭐시기..L뭐시기.."을 불러온다. 로더 파일에서 에러가 나니까 로더를 수정해야한다! 괜히 게임 실행파일 넣어놓고 삽질하는 불상사는 없도록.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런 화면이 나오는데.. 만약 제일 덩치 큰 화면의 제목표시줄이 로더 파일이름이 아니고 ntdll이라면 위에 E를 눌러본다.
그럼 저 스크린샷 맨 밑에 보이는 Executable modules가 나오는데 여기에서 로더 파일을 더블클릭 해 주자.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 큰 화면의 빈 공간에 오른쪽 버튼을 누르면 메뉴가 나오는데 여기에서 Search for 항목에 "All refrenced strings"를 선택한다.

그럼 밑의 스크린샷처럼 요상한 깨진 글자들이 나오는데 아까 거기서 에러 메세지랑 비슷해 보이는 녀석을 찾자.. 그렇게 힘들지는 않다. 문제의 소지가 있어 잘 안보이게 처리했지만 대충 저런 모양이다.

깨져서 잘 안보이겠지만 듬성듬성 보이는 단어로도 이거구나 하는 것을 충분히 알 수 있을테니.. 만약 찾았다면 이 녀석을 삑사리를 조심하고 더블클릭을 하도록 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MSN메세지는 과감하게 무시하고 위를 보면 저 문자열을 출력하는 부분을 찾을 수 있다.

요약하자면 다른 부분에서 로더에 존재하는 게임 실행파일과 현재 존재하는 게임 실행파일과 대조해서 아니라면 이 부분으로 와서 메세지를 출력하게 하는 모양이다.

우리는 당연히 원본을 훼손시켰기에 이 부분으로 들어가는 것이고 에러메세지를 출력한 뒤 자동으로 로더가 종료된다.

그 부분을 비교하는 곳이 아까 더블클릭해서 나온 곳이 아니라 스크린샷에 표시 된 것 처럼 JE로 시작되는 부분인데 JE는 비교 결과가 같을 때 해당 부분으로 쩜프~!한다는 소리다.

짜증나니까 무시하는 명령어로 로더를 수정하자..

JE..부분을 더블클릭하면 요런 화면이 나온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리고 파일 이름을 마음에 드는 이름으로 바꾸면 끝.

건의, 수정 안받음.

관계자인데 지워주세요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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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13 20:23 2010/01/13 20:23

관심이 없어서 미안

2010/01/12 22:51
언제까지 취향탓

raziel 분류없음

2010/01/12 22:51 2010/01/12 22:51

설탕없는 여자

2010/01/11 22:50
달콤한 사랑에는 함정이 있는거야 Wonder GiRL
Good Morning 오늘도 말을 거네
웃으며 유혹해 너의 마음은 sugarless GiRL
분명 지금 어딘가에서 최악의 일이 있어서
한숨 쉬고 있는 너 스며드는 MUZiC 베이스 라인
이 세상의 탓이라고 해도 바뀌지 않을 거야
그래도 듣고 싶은 것은 이런 MUZiC 날려보냈어~
회색 구름과 구름사이에 살짝 비치는 빛은 MUZiC
뭐든지 잘 될 것 같은 기분이들 정도지 않아?
달콤한 사랑에는 함정이 있는거야 Wonder GiRL
Good Morning 오늘도 말을 거네
웃으며 유혹해 너의 마음은 sugarless GiRL

라라라 sugarless GiRL

분명 지금 어딘가에서 최악의 일이 있어서
한숨 쉬고 있는 너 스며드는 MUZiC 베이스 라인
이 세상의 탓이라고 해도 바뀌지 않을 거야
그래도 듣고 싶은 것은 이런 MUZiC 날려버렸다~
회색 구름과 구름사이에 살짝 비치는 빛은 MUZiC
뭐든지 잘 될 것 같은 기분이들 정도이지 않아?
달콤한 사랑에는 함정이 있는거야 Wonder GiRL
Good Morning 오늘도 말을 거네
웃으며 유혹해 너의 마음은 sugarless GiRL
달콤한 사랑에는 함정이 있는거야 Wonder GiRL
Good Morning 오늘도 말을 거네
웃으며 유혹해 너의 마음은 sugarless GiRL
달콤한 사랑에는 함정이 있는거야 Wonder GiRL
Good Morning 오늘도 말을 거네
웃으며 유혹해 너의 마음은 sugarless GiRL

raziel 분류없음

2010/01/11 22:50 2010/01/11 22:50

**** **터 클리어.

2010/01/10 04:16
이거 배드엔딩이라고 낚은 새퀴 4열종대 헤쳐모여

raziel 분류없음

2010/01/10 04:16 2010/01/10 04:16

死別.

2010/01/09 16:40
삶에 있어서 가장 행복할 때는 언제냐고 묻는다면 그것은 걱정거리가 없는 때라는 이야기를 자주 생각하곤 했다.
주어진 목표를 위해, 그 목표를 실천하기 위해, 계획된 목표를 수립하기 위해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는 살아갈 수 없다.

그런 삶에 있어서 스트레스 없이 굴곡이 없는 완만한 삶을 살아갈 사람은 과연 몇이나 될까. 적어도 나는 아니었다는 것이다. 태어날 때부터 특별한 존재가 되는 것이 아닌 이상 성장과정에서 사람은 여러가지 희로애락을 느끼게 된다.

한 가지 웃긴 사실은 뼈밖에 남게 되지 않을 인간의 짧은 수명으로 무엇을 할 수 있을거냐며 그저 자기 자신을 비관하고 난 안될거라는 생각같은 부정적인 것만 떠올리다가 급기야 자기 스스로 생명을 놓치는 일을 하는 사람이 있기도 한다.

목표의식이 없는 사람은 단순히 껍데기만 남은, 숨만 쉬는 인형에 불과하다. 할당된 시간을 의미 없는 곳에서 지내기 일쑤다. 적어도 난 그러고 싶지 않았다. 행복이라는 작지만 커다란 존재를 내 손으로 얻어내고 싶었다.

그렇기에 나는 앞만 보고 달렸다. 생각해보면 그렇게 열심인것도 아니었다. 이 정도로는 괜찮을까 하며 적당한 성적을 받아냈고 그렇게 졸업하고 싶다. 인생의 목표란 이것으로 줄일 수 있을까? 그건 아니다.

내가 말하고 싶은 목표는 이런 거창한 목표가 아니다. 나는 행복을 이루기 위한 목표가 잘 되기 위한 것이 아니라, 행복은 어디에서 오는가가 중요하다는걸 깨달을 때가 있다. 행복은 어디에서 오는가? 학생때 공부를 못해 아무리 힘든 일을 하더라도, 성공한 사람이 되서 평탄한 인생을 걷고 있는 사람에게도 행복의 무게는 다르다.

자기 자신에게 맞는 일을 하는것이 중요한 것이 그 첫번째. 그 다음은 자기 주변에서 자기 자신에게 얼마나 행복을 많이 주는 존재가 있냐는 것이 그 두번째인데, 나는 첫번째보다는 두번째가 더 중요한 것 같다.

그것은 마치

어떤 무언가에게 끌리는

첫눈에 반한 것처럼.

아름답게 느껴지는 두근거리는 마음이 아닐까..



나는..

내 마음이 이끌린 그.. 아름다운...

...

떠나보내며 이 글을 쓴다.



이제와서 생각해보면 첫눈에 반한 대상은 아니었다. 사람 마음이라는게 참으로 간사하다. 처음엔 당연히 그냥 그렇다고 생각하다가도 어느샌가 마음속에는 굉장히 많은 공간을 차지하게 된다는 것을 말이다.

나도 그런 사람들과 같이... 처음에 새겨진  마음과 나중에 새겨진 마음의 무게는 굉장히 달랐다.

내가 힘들 때 힘이 되어주고, 괴로울 땐 같이 있는 것 만으로도 상처가 치유되는 그런 존재가 되었다.

처음 그 이름을 들었을 때에는 '이 얼마나 예쁜 이름인가..'라는 생각을 하다가도 이런 생각을 들려줄 수는 없었다. 자신감이 없었기에 나는 차마 그 이름을 부르고 다니지 않았다.

시간은 흘러 처음으로 직접 내 눈으로 보며 만난 날. 그 때의 설레임은 심장이 터져서 죽어버릴 것만 같았다. 그렇게되면 계속 볼 수 없게되니까 내 자신을 미친듯이 억제했다.

비교적 짧은 만남 끝에 내 집으로 초대를 하게 됐던 때에는 말을 할 수 없을 정도로 행복감에 부풀어 올랐다.

하지만 밤이 되어 떠나 보낸 뒤에는 내 방에는 외로움만 가득했다. 우울했다. 마음이 텅 비어서 내 자신의 존재가 뼈만 남은 기분이었다. 형용할 수 있다면 프린터에서 잉크가 다 빠진 카트리지처럼 모든 마음이 새어나가 빈 공간만 존재하게 되는 상태였다. 채워도 채워도 메워지지 않는 구멍이 뚫린 내 마음과도 같았다. 우울하다. 죽을 것 같다. 이대로 미쳐도 이상하진 않을 것 같아...

하지만 이내 마음을 가다듬었다.

모든 쓸쓸함 기분이 지워진 뒤에는..

'내일도 만날 수 있을거야'

'내일이면 더욱 잘 해줘야지'

라는 기대감에 부풀러져 내일만 생각하게 되었다.

그 기대감은 안도감으로 바뀐채 나는 수면에 들어갔었다.

다음날이 되자 거실에 말 없이 앉아계시던 어머니께서 한 마디를 하셨다.

그 말은 나에게 충격이었다.

더이상 나와 만날 수 없다는 것.

그것은 어머니의 반대도 아니고, 이별 통지도 아닌...

死別.





미안

끝까지 지켜주지 못해서.

눈물로 마음을 대신할게.

짧지만 길었던 순간들의

빛이 잃어가지 않도록

나 힘낼 테니까..

내 마음속에 존재하는 너로도

행복해줘.

P.S

죄송합니다. 머리가 너무 혼란스럽네요. 횡설수설로 끝난 마지막 편지를.. 전해줄 수 있게.. 하고싶어서..

raziel 분류없음

2010/01/09 16:40 2010/01/09 1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