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지능력

2009/09/13 01:32
예전에 이런 일이 있었다.

국내 예능에서도 심심찮게 보이던 한국말을 잘하는 일본인 교수가 있었다.

그는 항상 웃으며 TV에 출연했고 아무도 그가 한국을 싫어하리란 생각을 못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그것은 가식이었다. 뒤에서는 무참히 한국을 씹었던 사람이었던 것이다.

갑자기 잠적을 한 뒤에그 행적을 살펴보니 그는 이미 한국 비하를 써내려놓은 책까지 낸 상태.

이런사람을 한국에서 누가 좋아할까?


얼마전에 이런 일이 있었다.

국내에서 알아주는 아이돌 그룹에 미국인 국적을 지닌 한국계 미국인 가수가 있었다.

그는 항상 카리스마 있는 모습으로 TV에 출연했고 결국은 아무도 그가 한국을 싫어하리란 생각을 못하게 되었다.

하지만 그것은 완벽한 가식이었다. 미국 블로그에서 무참히 한국을 씹었던 사람이었던 것이다.

그런데 갑자기 DC인사이드에서 그의 행적을 살펴보다 조금 오래된 글을 발견했는데 그는 한국 비하 발언을 했고 한국을 역겨운 곳이라 표현하며 수준이 떨어지는 곳이라는 얘기까지 써놓았으며 이 글은 2007년이 되면서도 의지에 변함이 없어 보였다.

이런사람을 한국에서 누가 좋아할까?


...

하지만 아이돌그룹의 멤버이고 단지 멋있다는 이유로 그의 팬들은 그 멤버의 잘못에는 관심이 없고 단지 탈퇴했다는 사실에 죄없는 비판여론까지 휩쓸고 다닌다.

아이러니하지 않은가?

raziel 분류없음

2009/09/13 01:32 2009/09/13 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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